경기 부양을 위해 취했던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것. 테이퍼링(tapering)이라고도 하는데, 과잉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용한다.